17년간 韓·中 오가며 집필…'로마인 이야기처럼 교훈 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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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국인 이야기’ 완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명호(오른쪽) 전 성공회대 교수와 김언호 한길사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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