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출산 땐 2000만원'…대한전선, 가족 친화 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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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민(첫줄 왼쪽 두번째) 대한전선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출산 축하금을 받은 직원들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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