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빠진 토트넘, 페렌츠바로시 제압하고 UEL 2연승
1
/
1
토트넘 홋스퍼의 파페 사르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페렌츠바로시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