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14년째 증가세…감시 인력 '태부족'
버튼
자료 제공=박준태 의원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사진 제공=박준태 의원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