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살인' 도구 쓰였는데…도검류 '해외직구' 반입 시도 155% 급증 [폴리스라인]

4 / 4
일본도 살인사건의 유족 측 법률대리인이 지난달 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에 가해자 신상공개 진정서와 엄벌탄원서를 제출하기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