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취임 4년 '고객·미래·성장' 강조…車 수익성 1위 기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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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6월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전달식에 참석해 소방관들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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