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준우승 김세영’ 세계 38위로 9계단 껑충…‘우승 인뤄닝’은 세계 4위 제자리

2 / 2
세계랭킹 70위에 오른 김민별.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