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핵탄두 제한 2026년 만료…'핵 악몽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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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9일 북한 평양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건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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