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60세까지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저의 일상 달라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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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의 한 CGV에 한강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재개봉한 가운데 시민들이 영화를 예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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