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거스르는 '딜리버리 댄서'…노동의 본질을 묻다 [작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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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ACC 복합미술 1관에서 진행 중인 김아영 개인전 ‘딜리버리 댄서의 선:인버스’ 전시 전경. 사진 제공=김아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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