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족여행' 갔다더니…35억 상당 '이것' 들여왔다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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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반입책 A 씨가 경북 경주 일원에 마약류를 은닉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해 주택가로 들어서고 있다. 영상제공=서울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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