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달…공간 곳곳에 자연을 담아낸 안식처 [2024 한국건축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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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풍월 본채의 공용부 모습. 천장을 노출 콘크리트 소재의 반원형 형태로 만들었고 각 경계에 가느다란 창을 내 햇빛이 들어오도록 했다. 사진 제공=소수건축사사무소·노경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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