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갖춘 '전기차 끝판왕' 아우디 RS e-트론 GT, 스포츠카 성능에 안락한 승차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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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시승하고 있는 아우디 e-트론 GT 실내 모습. 전기차이지만 내연기관 고성능 스포츠카처럼 카본 소재와 나파 가죽을 내부에 적용해 레이싱DNA를 느낄 수 있다. 사진=구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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