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한국계 첫 美 상원 당선에 '앤디김, 한국 동포사회에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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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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