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맞춤형' 현대차 전초기지…디자인 혁신·친환경 소재 多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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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 디자인센터에 있는 색상·소재·마감(CMF) 연구실 내부에는 텀블러와 운동화, 나무 판자, 천, 가죽 등 재활용 가능한 다양한 물품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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