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앙헬, 악천후 속 마카오 그랑프리 ‘FIA GT 월드컵’ 극적인 우승!

버튼
마로 앙헬이 포디엄 위에서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