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56억’의 역류?…‘상금 1위’ 코르다 44위 ‘상금 2위’ 사소 28위 ‘상금 3위’ 유해란 38위, 단독 선두 ‘상금 39위’ 안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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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첫 날 공동 11위에 오른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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