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오세훈 후원자에게 돈 빌려달라 요청 인정

2 / 2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 씨 측 변호인 남상권(가운데) 변호사가 25일 오전 명 씨의 검찰 소환 조사 입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종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