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격앙된 노동계, ‘대통령’ 칭호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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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열린 109차 중앙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촉구하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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