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장 '브람스의 낭만 흠뻑 느껴보시길'…5년 만에 국내 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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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피아니스트 훌리오 엘리잘데가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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