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 한강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잇는 건 언어…생명 파괴하는 모든 행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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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에서 열린 연회에 참석해 왕족 크리스토퍼 오닐(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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