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날개 단 머스크 '600조원 사나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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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오른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19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주발사 시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 스페이스X 우주선의 시험비행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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