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고 거부할 '용기'…계엄 속에 빛난 '군인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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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제707특수임무단장 이달 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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