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다 55년만에 극적 상봉한 모녀…'이것' 덕분이었다
버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55년 만에 상봉한 이모(앞줄 오른쪽 첫 번째)씨와 가족들. 사진 제공=강남경찰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