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장애인의 가전제품 접근성 높이기 나서

2 / 2
서울 강남구 충현복지관에서 ‘쉬운 가전 프로젝트’ 참여자가 LG전자 임직원 봉사자로부터 가전제품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