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 사용' 겁박까지…트럼프, 新제국주의 엑셀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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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운데)가 7일(현지 시간) 그린란드의 수도인 누크를 방문했다. 트럼프 주니어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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