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은 충성파, 사법부도 보수 우위…브레이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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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24년 1월 7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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