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계엄 쇼크' 현실로 이마트 12월 매출 9%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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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계엄 사태 이후 국내 내수 시장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이달 7일 서울 중구 명동 중심의 상점이 임대 안내를 붙이고 비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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