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기술로 춤 데이터 전환…안무가 저작권 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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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븐트 공동 창업자인 정의준(오른쪽) 대표와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가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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