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28년까지 13개 임상 시작…글로벌 신약기업 될것'[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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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오른쪽)과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의 메인 세션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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