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 해저케이블 손상, 단순 사고 가능성 무게'

버튼
파나마 국기를 게양한 유조선이 독일 발트해 루겐 섬 북쪽 해상에서 표류 중이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