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들 '절대 용납 안돼'…손배 청구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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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엽 법원행정처 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제2차 전체회의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보고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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