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軍기밀요원 신원 노출…與 “안보 우려” vs 野 “내란 주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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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국회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위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차관) 등 증인으로 채택된 군 주요 지휘관이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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