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바이엘의 ‘비판텐·카네스텐’ 국내 공급 맡는다

버튼
조욱제(오른쪽) 유한양행 대표와 오영경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 대표가 비판테 연고와 카네스텐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