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이 추경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올해 추경 편성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뉴스1
김대중 정부는 IMF 위기 극복을 위해 임기 5년 내내 추경을 편성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대통령기록관
노무현 정부는 총 다섯 차례 추경을 했지만 규모는 17조1000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연합뉴
이명박 정부는 취임과 동시에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28조4000억원의 추경을 편성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정부는 임기 중 40조원의 추경을 편성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10회에 걸쳐 154조1000억원의 추경을 편성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경제금융관(재경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