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사랑과 상실의 노래 ‘에밀리아 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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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13개(12부문) 후보에 오른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는 변호사 리타역을 맡은 조이 살다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춤, 노래가 분위기를 압도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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