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3승 텃밭, 윤이나 데뷔전, 박성현·전인지 복귀전…파운더스컵이 주목받는 세 가지 이유

버튼

파운더스 컵에서 개인 최다인 3승을 거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파운더스 컵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파운더스 컵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전인지. 사진 제공=KLPGA

파운더스 컵에서 복귀전을 치르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