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1개 수련병원 확보한 전공의, 정원의 10분의1도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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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이 1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 붙은 글귀 옆으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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