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통합’ 카드로 비명 달래기…“지금이 싸울 때냐” 비판도

버튼
지난해 12월5일 독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뒤 국회를 찾아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