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생산라인 불법으로 멈춰도 배상 無' 법원 판결에 기업들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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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5일 오후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무자들이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근무조(1직)와 오후 근무조(2직)가 매일 2시간씩 총 4시간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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