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K푸드 관심 높은데…아쉬운 관광객 체험 콘텐츠

버튼
외국인 관광객들이 농심 안양공장에서 컵라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농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