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이 남긴 시대상…'젊은 하종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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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한 1959년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한 하종현 작가의 1965년까지 초기작은 전후 유럽에 등장한 예술 경향인 앵포르멩을 한국적으로 해석, 한국전쟁 이후의 혼란과 불안을 어두운 색조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 주를 이뤘다. 사진 제공=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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