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해외 첫 행보, 트럼프 장남 만나고 美 혁신 기지 찾았다[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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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프로암’에서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골프스타 로리 매킬로이 등이 대화하고 있다. 초록색 우산을 쓴 사람인 정의선 회장이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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