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 불안’ 탈출한 윤이나 ‘36홀 노보기’…이틀간 버디 7개 잡고 상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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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2라운드 동안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은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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