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짓을'…'미공개 정보' 오너는 1500억 돈방석, 주주는 피눈물 [이런 국장 저런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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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오너 2세인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가 2023년 1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당시 그는 의약품 원료 납품 업체와 허위 거래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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