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다운증후군과 싸운 청년, 3명에 '새 생명' 주고 하늘로

버튼
어머니 김미경(왼쪽) 씨가 아들 김준혁 씨와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