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0통' 악성 민원 시달리다 목숨 끊은 공무원…가해자들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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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8일 김포시청 앞 마련된 추모공간 앞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김포시 공무원을 위한 조화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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