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바다가 삼킨 '국민생선'…고등어 어획량 53년만에 최저
2
/
2
이날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김을 고르는 시민.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