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방한관광을 내수확대로”…관광도 ‘추경’에 포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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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명동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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