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공항서 갑자기 '쿵' 소리 나자…쓰러진 외국인 살린 한국인들의 정체

버튼
지난 9일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남성을 응급처치 중인 은성용 소방교(왼쪽)와 최일국 교수. 사진 제공=용인소방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